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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교회력으로 성령 강림 주일이더군요..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40일이 지난 후 예수님 생전에 늘 말씀하신 성령이 제자들에게 임했음을 기억하는 절기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성령이나 성령 충만에 대한 설교를 많이 하는 절기입니다.

제가 예배 드리는 교회에서도 오늘 설교 주제는 성령님에 대한 설교였습니다..
성령님이 어떤 분이고 우리의 삶에서 어떤 영향을 주시며 성령의 가치에 대한.. 내용을 예의 가르치시는 투로 말씀을 하시더군요..
그리고 자신은 늘 성령충만하여 강단에 서시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여러 번 이야기 하시더군요..

그런데 설교 중간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대한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직접적으로 오전에는 이야기를 했는데.. 이메일 몇통을 받아서 오후에는 안할거라고 화가 난 목소리로 말씀을 하시더군요.. 그러나 참지 못하고....

우선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한 마디..
"아무도 안 죽었쟎아요"

그리고 촛불 집회에 대한 한 말씀
"광기이고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그런 식으로 몰아부치는 것은 문제가 있다. 또 교복입은 어린 학생들이 뭘 안다고 그런 걸 하느냐..."

(물론 녹취가 아니라 발언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만 내용은 이런 식이었습니다.)

정말 목사님께서 성령충만하신 상태에서.. 이런 이야기를 하셨다면.. 다시한번 목사님께 실망할 수 밖에 없는 논평일뿐입니다.

우선 미국산 쇠고기에 대해서...

정말 문제를 제대로 인식하여 성도들에게 설교를 하시고자 하셨다면..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을 부각하시는 선정적인 말씀을 하시는게 아니라...
이러한 논란이 촉발된 근본적인 문제를 이야기해야 하는 게 아닐런지요..?

하나님의 창조 질서가 깨뜨려 동물성 사료를 먹였던 기업형 공장식 목축 시스템에 대한 경종과..
교인들의 삶에 대한 적용이 아니었을런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에 동물성 사료를 먹임으로써 발생 가능성이 높은 프리온 단백질은 뇌의 각 부분에서 그림과 같은 질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각 질병에 대한 발병원인에 대한 부분에 약간의 이견은 있습니다..)
BSE: 광우병(뇌간) CJD: 크로이츠펠트 야곱병(대뇌 피질) FFI: 치명적 가족성 불면증(시상) GSS: 저스만 스트라우슬러 쉥커병(소뇌) KURU: 쿠루병(소뇌) 출처:
http://nobelprize.org/nobel_prizes/medicine/laureates/1997/press.html


그런데 죽은 사람이 없다니요..?
그럼 교회 다녀오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는 사람이 생기면 교회에 나가지 않아야 하나요..?
아니면... 북한이 핵을 가지고 있어서.. 죽은 사람이 하나도 없으니.. 가지고 있어도 되는 건지요..?
지금 미국산 쇠고기의 문제의 핵심은 죽은 사람이 있느냐 없느냐가 아니지 않은지요..?

그리고 두번째의 반응은... 더 어이가 없습니다..
생각이 다른 사람들에게 가장 극렬하게 반응하는 집단 중의 하나가.. 우리 교회가 아닌지요..?
그런 교회의 지도자로 인정을 받는 목사님께서.. 우리 교회의 그러한 면을 보지 못하신다는 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목사님 당신께서도 당장 국민들의 행동에 대해서 목사님과 의견이 맞지 않는다고
지난 2주동안 우리 사회는 광우병 사태로 촉발된 광기의 몸살을 앓았습니다. 이번 광우병 사태의 순기능이 있다면 겉으로는 최신과 최고하는 첨단의 옷을 입고 자랑하는 우리의 사회가 실제로는 현실과 가상, 사실과 허위, 진리와 거짓을 구별하는 기본적인 능력조차 크게 부족하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입니다.
라고 혹평하지 않으셨는지요..?

또한 중고등학생들의 촛불 집회에 대한 참여를 그런식으로 논평하신다면..

그런 식으로 부화뇌동하는 중고등학생들의 신앙고백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진지하게 묻고 싶습니다.


뭐 이제는 화도 나지 않습니다만.. 더 이상 목사님의 정치적 의견이 뚜렷하게 반영되는 설교를 듣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과연 지난 정부에서 이런 식의 사태(!!)가 발발했을 때 목사님의 설교는 어떠했을지 예상해보느라 은혜가 필요한 이 때.. 주일예배 한번 제대로 날린 것이 억울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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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일체유심조 | 2008/05/12 09:39 | DEL
아주 우연히 검색하다가 만난 이 책을 그제 아침 주문했더니 오후에 도착했다. 마침 부처님 오신 날 아침에 읽기를 마치고 책 소개를 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 책에 관한 인용과 수많은 '팩트'는 다른 소개글을 ...
Tracked from holy9's webdrive | 2008/05/14 14:59 | DEL
지난주도 여전히 습관을 따라서 사랑의 교회 주일 예배에 참석했다 주일의 첫 공식예배인 오전 8시 예배에 정시에 참석하는것인 게으른 나로서는 쉬운일이 아니다. 여전히 먼저와서 기다리고 계신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찬희를 맞기고 우리 부부는 은혜채플의 뒤쪽에 자리를 잡고 앉아서 예배를 드렸다 찬송을 하고 성가대가 찬양을 드리고 오정현목사님이 설교를 하신다. 이날은 성령강림기념주일로 성령에 대한 설교를 하신다면서 특별한 코멘트를 먼저 하신다 "오늘의 설교는..
종교인들| 2008/05/11 21: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특히 '사'자 붙은 높으신 양반들은 건조하고 편협한 사고를 갖기 쉽죠.
자신이 신의 사도라는 오만에 빠져있는데다가
주위에서 옳다구나 떠받들어주니 점점 늪에 빠져 헤어나올 수 없게 되는거죠.
자신이 무조건 옳다고 우기는 버릇없는 애들과 많이 닮아있죠.

종교도 좋지만 이성적 사고의 영역을 벗어나
안드로메다로 향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겁니다.
맹신, 광신은 자아를 날려버리거든요.

완전한 신의 꼭두각시로 살 것인가?
불완전 하지만 '인간'으로 살 것인가?
BlogIcon 개구리발톱 | 2008/05/11 22:07 | PERMALINK | EDIT/DEL
적어도 제가 믿는 하나님은.. 저희 목사님과 똑같은 생각을 하시지 않으실 거라고 믿습니다.

불완전한 인간으로 살아가는 거죠.. 누구든 다.. 말씀하신대로 광신이나 맹신을 강요하면서.. 자신의 꼭두각시가 될 것을 성도들에게 강요하는 목사님들이 문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BlogIcon 나인테일| 2008/05/11 21:4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역시 개독은 답이 없어요.
과부와 고아와 세리와 창녀를 위한 구세주를 따르는 진정한 제자들은 적어도 목사들 중에서는 없는 모양입니다.
BlogIcon 개구리발톱 | 2008/05/11 22:10 | PERMALINK | EDIT/DEL
죄송합니다만.. 개독이란 표현은 분명히 교회를 다닌다는 냄새를 풀풀 풍기는 포스트에는 좀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기독이라는 말 자체가 예수 그리스도에서 그리스도를 음역한 표현이라. 제 글에 그런 표현이 달리는게 기분이 좋진 않습니다.)

그리고. 그런 목사님들 많으십니다. 다만. 그렇지 않은 분들이 뉴스나 신문에 많이 알려지는 거지요..
BlogIcon deutsch| 2008/05/11 22: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그런 식으로 몰아부치는 것은 문제가 있긴 있죠. 그 목사가 10대들을 너무 우습게 보는군요.
BlogIcon 개구리발톱 | 2008/05/12 01:30 | PERMALINK | EDIT/DEL
저야 날라리가 되어가고 있긴 하지만..
점점 그 분을 하나님처럼 떠 받드는 다른 성도님들 보면 무서워질 때가 있긴 합니다..
BlogIcon A2| 2008/05/11 22: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얼마전에 아는 사람이 교회에서 이 글에서와 같은 이야기를 했다고 들었습니다.
요즘은 교회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닌 정치를 이야기 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BlogIcon 개구리발톱 | 2008/05/12 01:31 | PERMALINK | EDIT/DEL
저도 안타깝습니다..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쳐야 할 곳이 오히려..--;;
BlogIcon 아무| 2008/05/11 22: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가 다니는 교회는 이명박이 대통령 되기 전에는 열심히 밀어주다가
요즘들어서는 아무 소리도 안하더군요. 이제서라도 제정신 차린게 다행이지만... 에휴~ 여전히 한숨만 나올 뿐
BlogIcon 개구리발톱 | 2008/05/12 01:33 | PERMALINK | EDIT/DEL
종교를 표를 얻는 수단으로 사용하려는 정치인..
그 정치인을 교세의 확장의 수단으로 여기는 종교인..

모두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뭐 안그러신 분들도 있겠지만요..)
BlogIcon 불멸의 사학도| 2008/05/11 22: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무래도 목사님들 자체가 이미 기득권의 범주에 들어가고(물론 많은 분들이 기초 생활비에 해당하는 사례비만 받고 계시지만, 자립할 수 있는 교회 목사님들이라면 엄연히 기득권층이죠...), 특히 이번 정권은 그분들과 의견을 같이하는 사람들이 장악한(예전에도 기득권이었고, 단지 대권을 장악하지 못했을 뿐이지만요...) 관계로 너무 과도한 기대감을 갖게 된 나머지, 뻔히 보이는 문제점을 바라보는 눈이 흐려진 것 같습니다.

물론 모든 목사님들이 그런 건 아니고, 개혁적인 목사님들도 계시지만, 세계적으로 열 손가락에 꼽히는 국내 초대형 교회 목사들이 갖고 있는 교계 내부의 영향력을 감안한다면, 개혁적인 분들의 목소리는 거의 묻힐 뿐더러, 중도적인 입장의 목사님들도 뉴라이트 진영과 생각을 같이하게 될 가능성이 높은 것 같습니다.

사실 목사님들이 보수적인 것은 자라난 환경 상 어쩔 수 없었던 것일지도 모릅니다. 어린 시절 전쟁을 맛보고 찢어지게 가난한 시절을 미군의 보급품으로 연명한데다, 어떤 목사님은 미군의 눈에 들어 미국유학까지 할 수 있었으니까요... 그리고 대부분의 대형교회 목사님들이 미국에서 학위를 받았다는 점에서 친미,보수적일 수밖에 없고, 우리가 미국과 친하게 지내지 않는다면, 그 결과는 북한의 남침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분들을 설득하려면, 쇠고기 수입문제는 친미,반미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고, 좌,우 이념논쟁과는 더더욱 상관이 없는 개별 사안에 불과하다는 것을 들어 설득해야 하는데, 사실 사회 지도층에 해당되는 분들에게 그런 것을 설명해야 한다는 것이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BlogIcon 개구리발톱 | 2008/05/12 01:41 | PERMALINK | EDIT/DEL
예수님의 삶을 닮는 삶..
사도 바울의 복음에 대한 열정..

이것들을 가르치시면서..
예수님은 신이라는 기득권..
사도 바울은 당대 최고의 출신 성분에 엘리트라는.. 기득권..

그 분들이 철저하게 기득권을 포기하셨다는 사실을 우리 교회가 잊고 살아가는 것 같아 씁쓸할 따름입니다.

하긴 오늘 목사님의 설교 가운데서도 자신이 미국에서 살고 와서 미안하다는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물론 현재의 상황이 무지 맘에 안든다는 맥락의 말투였습니다만..
자라온 환경을 잊어달라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의 성도의 삶의 입장에서 생각해 달라는 건데..

무지 어려운 일이겠죠..?
BlogIcon 미리내| 2008/05/12 09: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부처님 오신 날, 종교인비판글을 썼는데 혹시 공감하실 수 있을 것 같아서 트랙백 겁니다.
BlogIcon 개구리발톱 | 2008/05/12 13:27 | PERMALINK | EDIT/DEL
엉터리 종교인만이 전부가 아닌 것은 분명한데..

세상이 왜 이리 어두운지 모르겠습니다..
BlogIcon holy9| 2008/05/14 15: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같은 교회에 속해 있는 분을 만나서 반갑습니다.
트랙백을 보내기도했지만 같이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뜻과 역사를 기다리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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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올리기 전에 개인적인 이야기... 몇 가지..
1. 하는 일 때문에 철야를 한 후 오후에 퇴근해서 야구장까지 다녀오니 힘이 드네요.. --;; 다만 4연승을 보고야 말겠다는 일념하나로...(참고로 작년부터 제가 갔을 때 현대와의 경기는 모두 홈팀이 졌었습니다..)

2. 오목교역에 내려서 보니.. 정말 사람 많더군요.. 결국 만원사례..

3. 목동은 두번째이긴 한데.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사진 포인트가 응원단상으로 바뀌어 있어서 난감했습니다.

4. 가방으로 자리 맡아 놓지 않았으면 합니다. 짜증 나더군요.. 결국 한동안은 계단에 앉아서 사진 찍었습니다.
(한명 더 오는 것 같았는데 가방으로 4자리나 더 맡아 놓았더군요.. 그리고 애가 지루해 한다고 맨 앞자리에서 애 안고 계속 서 있으면.. 다른 사람들이 안 보일거라는 생각은 왜 안하시는지..?)

5. 처리할 일 때문에 사무실에서 D200을 빌려와서 사진을 찍었는데.. 적응이 쉽게 되는게 아니네요.. 특히 연사만 하더라고. 속도가 두배나 빨라서 기대를 했었는데.. 한동안은 그 빠른 속도가 무섭더군요.. (D300은 어찌 쓰려고..--;;)

6. 오래간만에 선수들 버스 타는 곳에 가보았습니다.
4연승인지라 분위기 너무 좋았습니다..
팬북에 차일목 선수와 조 감독님 사인을 받았다는...--;;
조감독님은.. 사인 요구하는 분들에게 최대한 해주시더군요..
(음.. 며칠전에 계속 비판하는 소리를 했었는데.. 왠 사인...--;;?)


6. 그럴 일이 없겠지만. 혹시 만약에 있다면 사진을 무단으로 퍼가시거나 변형하지 않으시길 부탁 드리겠습니다..


080510 Tigers vs. Heroes
히어로즈 선발 투수 장원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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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타격왕은. 타이거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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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곤은 내야뜬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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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주 안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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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섭은... 3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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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홈에서 아웃된 경험을 한후 소심해지신 최 코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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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종범은.. 언제나 타격감을 찾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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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즈의 선발투수 서재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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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비 라인업중 가장 특징적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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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1루수가 종범성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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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외야에서 경기를 보려면 이 방법 밖에... 없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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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룸바의 내야 땅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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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의 주루 센스를 발휘했으나.. 1루수가 어깨가 좋아서.. 간발의 차이로 리버스 더블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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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홈런으로 높은 공에 기대를 하게 했던 차 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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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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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면 공이 배트에 맞아 찌그러진게 보이지 않나요..? (노출 시간을 줄였어야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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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루로 송구하는 이현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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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부터는 계속 삼자 범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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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주는 턱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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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범성의 두번째 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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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루 관중석으로 옮겨 촬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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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에서 야구를 보는 방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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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발데스의 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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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초반 기아 덕아웃의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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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앞까지 가는 큰 타구를 날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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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완소 분위기가 되가는 최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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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그물 넘어가는 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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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숭용 삼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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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룸바도 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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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어필해보는.. 브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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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도 공격형 포수를 가져 보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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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데스 2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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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코치님 또 막아세웠다는.... --;; (공을 흘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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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 시작 이후 거의 매 경기 타점을 생산해주시는 종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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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업 후 3루 돌진하는 발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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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진 공 백업한 장원삼 투수의 3루 송구에 걸려 아웃될뻔 하고 얼이 빠진 발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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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점은 더 줬지만 계속 위기를 잘 넘기고 있는 장원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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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야기를 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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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의 차세대 유격수 황재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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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찍어달라고 해서 찍은 턱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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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 수비를 하는 걸 본 것만으로도 옛날 추억에 빠지게 만들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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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훈은 F로이드가 필요할 듯.. (효과 본 사람들은 정성훈 선수에게 택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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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아웃까지 잡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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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잡아 던졌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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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은 뒤로 빠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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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아웃 힐끔 바라보는 종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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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최경환을 뺀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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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루측 관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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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규야 다 나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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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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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는 어디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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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의 두번째 투수 손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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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훈 대신해서 나온 송지만.. 양팀 첫 볼넷을 얻어 진루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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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주와 교대하고 내려가는 손 투수에게 격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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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쪽으로 날아오는 공을 피하는 전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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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초에도 장원삼이 등판된,... 등이 아파보였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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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볼넷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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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이 뭍어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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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주에게 투런 홈런을 맞은 장원삼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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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의 두번째 투수 노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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